디올, 디올리비에라 팝 출시
2021년 캘리포니아주 몬테시토의 로즈우드 미라마 비치에서 Dioriviera 팝업을 오픈하고 2022년 말 Gurney's Montauk 리조트에서 또 다른 팝업을 오픈한 후, Dior는 상징적인 Beverly Hills에서 새로운 팝업을 위해 여름 내내 캘리포니아로 돌아옵니다. 호텔 수영장과 카바나.
햇빛이 부족한 상황에도 불구하고 디올 팀은 모든 데크 의자와 카바나 장식을 투알 드 주이(toile de Jouy)로 덮인 핑크색으로 꾸미고, 같은 색상의 풀사이드 트리트먼트 룸과 아이스크림 키오스크까지 설치하는 데 최선을 다했습니다. 야자수 아래와 역시 핑크색으로 칠해진 계단 꼭대기에 럭셔리 하우스는 프랑스 코트다쥐르(Côte d'Azur)에서 볼 수 있는 것과 동일한 유형의 해변 카바나 3개를 설치했습니다. 모래사장 탈출."
장식은 특히 성공적이어서 벽, 가구 및 선반이 모래에서 직접 조각된 것처럼 보이는 부티크를 드러냅니다. 매장 뒤쪽에는 'J'adior Beverly Hills'라는 문구가 해변처럼 손으로 직접 쓴 듯 보입니다. 호랑이, 기린의 가짜 모래 조각상, 투알 드 주이(toile de jouy)로 뒤덮인 유명한 디올 카바스 핸드백도 그림을 완성합니다. XXL 형식의 Dioriviera 향수 외에도 Dior는 핑크, 블루, 블랙, 화이트 및 에스파드리유, 캡, 스카프, 뮬 및 수영복이 포함된 투알 드 주이 리조트 컬렉션을 선보였습니다.
탁구 패들부터 페탕크 세트, 스웨덴 버전의 페탕크인 kubb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액세서리가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습니다. 핑크색과 투알 드 주이(toile de Jouy) 물병, 쿠션, 양초, 심지어 요가 매트도 있습니다. 마지막으로 여러 쇼케이스에서는 Dior의 핑크와 화이트 주얼리와 클러치를 선보입니다. 9월까지 Dioriviera는 로스앤젤레스의 상징적인 호텔인 Beverly Hills Hotel에서 근무할 예정입니다. 이 호텔은 본래 Pink Lady라는 이름으로 100년 넘게 할리우드 최고의 스타들을 맞이해 왔습니다. 캐서린 헵번(Katharine Hepburn), 마를렌 디트리히(Marlene Dietrich) 및 엘리자베스 테일러(Elizabeth Taylor)는 모두 210개의 객실과 스위트룸, 일련의 방갈로, 맥카시 샐러드를 주문할 수 있는 유명한 폴로 라운지 및 스파를 자랑하는 이 호텔의 역사에 흔적을 남겼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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